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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잡 창업 | 49세 주부에서 연매출 100억원 편의점 사장까지 | 수원맘카페-차기철 인바디 대표이사, 권오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, 임형규 에스케이텔레콤 고문 등이 한국과학기술원(카이스트)에 거액의 발전기금을 낸다.